교보문고 광화문점 내에 미술관이 개관돼 그 첫번째 전시로 '미술, 책篇에 들다'를 이번달 31일까지 열고 있다.
이번 개관 기념전은 책을 형상화하거나 책의 상징성을 작품주제로 강애란·김경민·남경민·서유라·안윤모·이석주·이지현·차보리·홍경택·황선태 등 10명의 초대작가를 선정해 평면·영상·입체작품 등 2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관객에 선보이고 있다.
2016.01.12
Octobe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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