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 갤러리 서화는 1992년 오픈 이래 30년 가까이 현대미술의 현장에서 여러 작가들과 한 길을 걸어오며 성장해 왔습니다. 박영하 개인전을 시작으로 노정란, 김태호, 배삼식, 신한철, 전병삼, 한재현, 김병진 등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 중진 작가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전시를 열어왔습니다. 해외작가로는 데이비드 걸스타인(DAVID GERSTeIN), 존 클레멘트(JOHN CLEMENT), 브렛 프라이스(BRET PRICE), 존 헨리(JOHN HENRY), 기욤 모스키니(GUILLaUMe MOSCHINI), 브래드 햄튼(BRAD HAMPTON)에 이르는 국제적인 작가들의 전시를 통하여 세계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국내 아트신(ART SCENE)에 지속적으로 소개해 왔으며, 나아가 이건우, 이채 등을 비롯한 젊은 작가들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통해서 신진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습니다. 2019년 이후 국내 주요 아트페어인 kiaf, art busan, 화랑미술제, bama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국내외 아트 컬렉터들과 함께 소통하고 있습니다.

  • 20여년 동안 꾸준한 활동을 통하여 많은 이들에게 국내외 미술 흐름을 주체적으로 소개한 갤러리 서화는 앞으로도 국내 미술계 발전을 위하여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전시는 물론 외국미술계와 돈독한 관계를 통해 한국미술 전반의 작가를 아울러 좋은 작품을 추천합니다. 호텔을 비롯하여 골프장 클럽하우스와 쇼핑몰 내의 작품을 성공적으로 설치하여 많은 좋은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