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SIA NY갤러리, 김희경 최태훈 김병진 손종진 소현우의 조각 5人전

맨해튼 첼시의 한인갤러리가 보기드문 조각전을 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첼시의 SIA NY 갤러리는 지난 20일부터 김희경 최태훈 김병진 손종진 소현우 등 5인작가 초대전을 열고 있다.

 

세계미술의 중심 맨해튼 첼시에는 수많은 갤러리가 존재하고 매주 목요일에는 동시 다발적으로 오프닝이 이뤄져 축제를 방불케 한다. 미술애호가들은 좋은 작가의 수준높은 전시를 감상하느라 즐거운 발품을 판다.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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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