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컬러 대비와 함께 추상적인 모티브로 캔버스 위에 붓질의 흔적을 남기는 여성 작가 '이수경'과 한국적 정서를 베이지색 린넨 위에 푸른색의 물감으로 풀어나가는 신진 작가 '이 채'의 2인전이 갤러리 서화에서 열립니다.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컨셉을 가진 두 작가가 만들어내는 미적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신작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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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컬러 대비와 함께 추상적인 모티브로 캔버스 위에 붓질의 흔적을 남기는 여성 작가 '이수경'과 한국적 정서를 베이지색 린넨 위에 푸른색의 물감으로 풀어나가는 신진 작가 '이 채'의 2인전이 갤러리 서화에서 열립니다.
6월 24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컨셉을 가진 두 작가가 만들어내는 미적 앙상블을 만끽할 수 있으며 다양한 신작들도 함께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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